올 10월부터 네이버 뉴스가 바뀐다고 한다.
포털이 언론이냐는 논란에 대한 NHN(이하 네이버)의 대답인 듯 하다.
자체 서버에 기사를 두고, 낚시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제목을 바꾸던 구조에서
Google 식으로 링크만 걸고 실제 뉴스는 해당 언론사로 넘긴다(link out)고 한다.
조선일보의 한 기자의 기사를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.
[바뀌는 것]
* 네이버 초기화면: 언론사의 사이트로 바로 가는 링크아웃(link out) 서비스가 도입
- '언론사별 뉴스' 기사 메뉴의 편집은 해당 언론사에게 맡길 계획
- 메뉴 선택권도 전적으로 네티즌에게 맡긴다는 구상
* 통합검색
- 통합검색에서 키워드를 입력하면, 언론사 웹사이트의 기사로 이동
- 네이버 뉴스(news.naver.com)에 있는 '뉴스 검색': 기존과 같음
[결정배경]
* 네이버의 설명 (박정용 미디어유닛장)
- "포털은 뉴스의 유통채널이라는 것이 우리의 기본 입장"
- "그 역할에 보다 충실하겠다는 의미"
* 기자의 해석 3가지
- 인터넷 콘텐츠 업계에 번지고 있는 반(反) 포털 정서가 부담스러웠기 때문
-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, 정치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포털뉴스의 상황 해결
- 뉴스 서비스를 바꾸더라도 네이버의 매출에는 큰 영향이 없기 때문
[기자의 결론]
* 더 이상 좋을 수는 없다
juyong88 / 2006-08
[참조]
* 네이버, 조선닷컴 등에 제시한 내용의 진실
* 갑자기 친절해진 네이버씨
포털이 언론이냐는 논란에 대한 NHN(이하 네이버)의 대답인 듯 하다.
자체 서버에 기사를 두고, 낚시글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제목을 바꾸던 구조에서
Google 식으로 링크만 걸고 실제 뉴스는 해당 언론사로 넘긴다(link out)고 한다.
조선일보의 한 기자의 기사를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다.
[바뀌는 것]
* 네이버 초기화면: 언론사의 사이트로 바로 가는 링크아웃(link out) 서비스가 도입
- '언론사별 뉴스' 기사 메뉴의 편집은 해당 언론사에게 맡길 계획
- 메뉴 선택권도 전적으로 네티즌에게 맡긴다는 구상
* 통합검색
- 통합검색에서 키워드를 입력하면, 언론사 웹사이트의 기사로 이동
- 네이버 뉴스(news.naver.com)에 있는 '뉴스 검색': 기존과 같음
[결정배경]
* 네이버의 설명 (박정용 미디어유닛장)
- "포털은 뉴스의 유통채널이라는 것이 우리의 기본 입장"
- "그 역할에 보다 충실하겠다는 의미"
* 기자의 해석 3가지
- 인터넷 콘텐츠 업계에 번지고 있는 반(反) 포털 정서가 부담스러웠기 때문
- 내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, 정치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포털뉴스의 상황 해결
- 뉴스 서비스를 바꾸더라도 네이버의 매출에는 큰 영향이 없기 때문
[기자의 결론]
* 더 이상 좋을 수는 없다
[juyong88 의 생각]
* '더 이상 좋을 수 없다'고... 과연 그럴까?
- 결국, 네이버의 언론사 줄세우기와 네티즌 가르치기가 이제 시작된 것 같다.
- 언론사: 처음에는 좋을 지 몰라도 많은 인력(알바)이 들어갈 것이고,
개편시 해당언론사의 메뉴선택을 어렵게 한다면 네이버에 기어들어갈 수도...
그리고, 이제까지는 (적은 금액이지만) 받던 기사료를 링크료로 내야될지도...
- 네티즌: 네이버의 설명대로 한다면 로그인을 해야 한다던가 아니면
쿠키값을 저장하는 행동이 있어야 할 텐데...
* 역시 네이버
- 언제나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놓고 시작하는 네이버의 스타일이 그대로 있다.
- 비난은 피하고, 실리를 챙긴다
- 왜 갑자기 한동안 유행했던 사자성어 '조삼모사'가 생각나는 것일까?
* '더 이상 좋을 수 없다'고... 과연 그럴까?
- 결국, 네이버의 언론사 줄세우기와 네티즌 가르치기가 이제 시작된 것 같다.
- 언론사: 처음에는 좋을 지 몰라도 많은 인력(알바)이 들어갈 것이고,
개편시 해당언론사의 메뉴선택을 어렵게 한다면 네이버에 기어들어갈 수도...
그리고, 이제까지는 (적은 금액이지만) 받던 기사료를 링크료로 내야될지도...
- 네티즌: 네이버의 설명대로 한다면 로그인을 해야 한다던가 아니면
쿠키값을 저장하는 행동이 있어야 할 텐데...
* 역시 네이버
- 언제나 빠져나갈 구멍은 만들어놓고 시작하는 네이버의 스타일이 그대로 있다.
- 비난은 피하고, 실리를 챙긴다
- 왜 갑자기 한동안 유행했던 사자성어 '조삼모사'가 생각나는 것일까?
juyong88 / 2006-08
[참조]
* 네이버, 조선닷컴 등에 제시한 내용의 진실
* 갑자기 친절해진 네이버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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